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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을 선도하는 이대 앞 헤어디자이너 경력의 미용장인

    유미헤어리나

    꼼꼼한 미용 장인.

    한때는 유행을 선도하는 이대 앞 헤어디자이너.

    손님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48년 경력의 베테랑 헤어 디자이너.

     

    친절, 지혜로움, 겸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48년 경력의 베테랑 할머니 미용사. 하지만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최고로 멋진 헤어디자이너시다.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질문지를 부탁하셨다.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먼저 알아야겠다고. 꼼꼼하신 성격이시다. 남의 머리를 해주는 것 자체가 꼼꼼하고 섬세해야 하지 않을까.

     

     

    미용의 시작은 서울 신촌 이대 앞 오스카 미용실에서 일본인 원장님께 배웠다.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 가게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 후 강진에 내려오게 되었다. 지금 가게 자리에서 38년 째 강진읍 사람들, 인근 마을, 섬사람들의 머리를 책임지고 계신다.

     

    2000년 전까지는 신부화장의 전성기였다. 물론 실력 있고 인기 있는 미용실이었다. 미용이 피부와 나누어져 분산이 되고 좀 더 전문적이 되어 지금은 38년 단골들의 머리를 예쁘게 해주시고 있다.

    “한 번은 펌을 말다가 집에 다녀온다고 하셔서 다녀오라고 했더니 그 후 얼굴 한 번 못 봤던 손님도 있었어요. 돈은 안 주셔도 되니까 기구라도 돌려주시지…….”

    “또 한 남자가 머리를 하고는 갑자기 주머니를 뒤지더니 지갑을 안 가져 왔다고 ‘제가 빗자루라도 들까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냥 가시라고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 분이 머리하러 저희 집에 오십니다.”

    강진읍의 중앙통길에는 유미헤어리나 말고도 반백년 가까이 제자리를 지키며 하루하루에 충실하신 사장님들이 많이 계신다.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은 최신을 못쫓아가더라도 자신의 기술은 항상 갈고 닦으시는 사장님들이다.

    하루하루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생활에 이런 매장을 찾아 한번쯤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소중한 경험을 함께 받아가는 것이리라.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강진....다산도 감탄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백운정원이 아니더라도 강진읍의 깊숙한 속내를 경험하면 새로운 감성이 물씬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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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읍 중앙통길 이야기

     

    “아따, 이거시 어째 요렇게 안 풀린다냐~ 어이, 여기 엉킨 줄 쪼까 풀어말란말시.”

     

    “오메, 이거시 어째 근디야? 환장허겄네. 올해 대보름 줄다리기는 틀려부렀네, 틀려부렀어.”

     

    매년 정월대보름이 되면 강진읍 마을들은 여기 중앙통길에서 줄다리기를 했다. 경쟁이라기보다 축제에 가까웠다. 대신 진 마을은 이긴 마을의 도로를 보수하거나 집을 고쳐주는 일을 하게 된다. 마을과 마을을 서로 잇는 정월대보름 축제였다.

     

    올해는 희한하게 선돌에 묶어 둔 줄이 엉켜 대보름 줄다리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애를 먹고 있다.

    이때, 파랑새 한 쌍이 선돌에 앉았다.

    청년들이 다시 선돌의 줄을 풀었더니 놀랍게도 엉킨 줄이 술술 풀렸다고 한다.

    그 이후 이 거리에서 파랑새 한 쌍을 보면 하던 일들이 술술 풀린다고 한다.

    물론 선돌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l은 꼭 이뤄진다고도…

     

    강진여행의 출발지 중앙통길 테마거기 조성 모습

     

    강진읍 중앙통길 테마거리 야간 포토존

     

    강진읍 상권르네상스 방송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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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지방의 소주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고기 집.

    변함없는 처음 그 마음으로.

    “평소에 제가 장사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또 고기도 좋아하고 그래서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의 고기사랑은 남달랐다. 좋은 고기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저희 할머니가 고기를 구어주실 때 이것저것 다 넣어서 맛있게 해주셨거든요. 옛날 맛 그대로 손님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전국 각지에 있는 지방 소주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제주도 소주, 경상도 소주, 충정도, 강원도 소주… 대한민국 모든 소주가 냉장고 안에 비치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단일메뉴로 급냉한 냉삼겹살이었는데 손님들이 언 고기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냉삼겹살과 생삼겹살을 같이 하고 다른 메뉴들도 조금씩 추가가 되었다.

    “가게 문을 연 이후 14일 동안 날마다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옛기억에 자주 오시는 분, 각 지역에서 나는 다양한 술과 분위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기는 딱 정량을 넘겨서 드린다. 어떤 고기 집은 정량을 주지 않는 곳도 있다. 고기를 썰 때 정량에 맞게 하기 힘들어서라고 하지만 판자촌은 차라리 더 드린다.

    욕심 없이 진정성 있게.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도 맛있게 드시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한다. 변함없이 처음 그 마음으로.

    유튜브 "강진품애TV" 판자촌 소개 영상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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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강진읍의 중심 강진극장 자리

    삼양볼링장

    옛 강진읍의 중심 강진극장 자리에 있는 볼링장.

    강진 사람이면 모두가 그 자리에 있었던

    강진 극장을 기억한다.

    여전히 극장통길이라 부르지만

    지금은 없는, 강진극장 터에 있는

    삼양볼링장.

    1994년 개장하여

    강진읍 주민들의 생활 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다.

    초보자 무료 강습도 해준다.

    삼양볼링장(구,강진극장) 극장통길 조성전 모습

     

    강진읍 생활 스포츠는 삼양볼링장에서 가족과 함께!

    강진극장이 문을 닫았다. 강진극장은 처음 읍사무소에서 운영하였으나 경영이 힘들어 없어질 뻔 했는데 동네 유지 열 분께서 서로 힘을 모아 다시 운영했었다. 하지만 결국 강진극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볼링장이 생겼다.

    삼양볼링장(구,강진극장) 극장통길 조성후 모습

    사장님은 1997년에 삼양볼링장을 인수했다.

    97년 때부터 오셨던 분들이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되어 오기도 하고 부모님 손을 잡고 6,7살 때부터 왔던 아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자녀들을 데리고 오기도 한다.

    1962년 문을 연 강진극장 표식

    사장님도 이 자리가 어떤 의미인 지 잘 알고 계셨다. 강진에서 나고 자라 강진극장에서 보던 영화도 있었고 꼬마 때는 극장 앞에서 놀기도 하고 이 길에서 비닐썰매도 타기도 했다.

    삼양볼링장 겨울 눈내린 모습

    한 때 볼링이 활성화 되었고 볼링 붐이 일었다. 광주보다는 시골이라서 좀 더 늦게 번성했다. IMF 이후로 침체기가 오래 지속되었지만 3년 전부터 이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링을 즐긴다.

    초보자는 무료강습을 해준다. 도대표를 하신 분이 가르쳐주신다. 우리 동네 생활스포츠는 삼양 볼링장이 책임진다!

    #강진읍 극장통길 이야기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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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의 기막힌 손맛.

    모든 메뉴가 맛있는 식당.

    맛있다고 한 가지만 계속 드시지 마세요.

    장담하건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답니다.

    결혼을 하면서 고흥에서 강진으로 왔다. 식당 경력은 20년이 넘는다. 친정 엄마의 음식 솜씨가 정말 좋았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성경에서 ‘왕성하라’는 글귀를 읽고 번창하고 창대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식당 이름을 왕성식당이라고 짓게 되었다.

    언제나 손님이 많다. 자리가 없어서 가시는 분들도 많다. 한 가지만 줄기차게 드시는 분들도 계신다. 기왕이면 다 드셔보시라고 한다. 미리 해 놓은 것이 하나도 없고 주문 시 그때그때 만든다. 항상 싱싱한 것을 가져다 한다. 음식재료가 오전에 들어오고 오후에 또 들어온다.

    ​‘돈 받기에 떳떳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식당을 한다. 언제나 꾸준히 장사가 잘 된다.

    일 년에 한 번씩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연찮게 가게에 들린 부부가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를 시키셨다. 원래는 한 메뉴를 2인 이상으로 시켜야 가능한데 한가한 시간이라서 해드렸다. 순두부가 너무 맛있다며 된장찌개를 시킨 남편은 부인의 순두부로 배를 채웠다.

    서울식 순두부찌개일줄 알았는데 아니라며 감탄을 하셨다. 이후에 일 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오신다. 3년째 오던 날,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퇴직을 하면 이 식당 때문에 귀농을 하고 싶다고 한다.

    산악회 분들도 많이 오신다.

    “왕성 식당 때문에 이 근처 산만 타고 싶어요.”

    산악회 회원들이 블로그에 올려줘서 맛집이라고 소문도 났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자녀들이 알려줘 알게 되었다.

    사장님이 직접 모든 음식을 하기 때문에 음식 맛에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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