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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책빵, 강진군을 대표하는 새 명물이 되기를…

  • 상권팀
  • 2021-03-23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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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홍보의 새 지평을 열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하나의 상품은 곧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인근 해남의 고구마빵과 완도의 전복빵 등 각 군을 대표하는 명물빵들은 큰 인기와 유명세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전국 관광도시의 특색을 담은 수많은 MD(머천다이즈)가 관광소득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안정적 활로가 되어 관광객 모객의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강진군은 강진의 문화적 우수성과 역사를 담은 새로운 상품 개발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고민의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강진책빵이다. 

강진책빵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포 등의 저서를 강진에서 집필했다는 점과 영랑 김윤식의 시혼이 깃든 강진의 정체성에 책이라는 아이템이 서로 잘 부합한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또한 서점을 연상시키는 책방이라는 단어를 책빵으로 바꾸는 등 언어적 유희를 통해 보다 사람들의 뇌리에 쉽게 기억될 수 있게 하고 있다. 포장용기 역시 책 모양의 포장용기를 제작해 구매 고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강진책빵은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밀을 기본으로 강진군의 10대 건강식품인 쌀귀리 맛과 녹차 맛,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커피 맛, 코코아 맛까지 4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쌀귀리 맛’이다. 잘 알다시피 우리 강진군은 온화한 기후로 쌀귀리 재배 최적지로 평가받으며 전국 최고 품질의 쌀귀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단순히 관광에 국한되지 않고 한 번이라도 더 강진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쌀귀리 맛 강진책빵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강진책빵은 강진읍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특화상품 1호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에 강진책빵 상품 포장에 ‘강진품애’ 공동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군 상권의 정체성과 개성을 부각시키고 상인들의 일체감을 조성할 수 있는 시각적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오직 강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화상품으로 부담 없이 가벼운 선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강진군 홍보에도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강진책빵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러한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탄생한 강진책빵이 활성화된다면 지역내 제조업체와 소상공인과의 윈-윈모델이 될것이며, 강진책빵은 단순히 강진에서만 판매되는 지역특산품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판매되어 강진을 홍보하고 브랜드화하는 상품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현재, 강진책빵은 강진읍 극장통길 안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8개입 9천원, 16개입 1만7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강진읍 상권도 주춤했지만 우리의 생활이 정상화됨과 동시에 강진책빵이 선두에 서서 강진읍 상가의 전체적인 활력 창출을 도모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강진군의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도록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책빵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아 강진을 빛내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강진을 기억하게 만드는 새로운 명물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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