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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르네상스 강진읍 극장통길 상인이야기...십자양복점

  • 관리자
  • 2021-10-29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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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르네상스 #강진읍상권활성화 #추억여행 #극장통길 #지역특산빵 #장인정신 #양복점 #추억의거리 #감성상권 #레트로감성

한 땀 한 땀 구상하고 설계하는,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는 양복점....십자양복점

1977년부터 시작한 양복점.

학교 교복도 사장님의 손으로 직접.

모든 과정을 혼자 한 땀 한 땀 구상하고 설계하며.

재단에서 바느질까지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는 양복점.

 

무엇이든 일을 할 때는 계획하며 앞으로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모두 인지해야 시작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계획이 중요해요. 그리고 그 계획엔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과정까지 모두 다 파악을 해야 하는 거예요. 가끔 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많이 걸어야 해요. 길을 걸으며 생각을 해요. 그래야 생각이 떠오르고 매듭이 풀리는 것이거든.”

사장님께서는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면서 강조하신다.

“양복도 그래요. 처음 옷을 어떻게 할 건지 구상하고 계획하고 입는 사람이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아, 그렇구나.

쉬이 오는 길은 없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은 풍요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매 순간 절박하게 계획을 했을 것이다. 사장님 말씀처럼 그 절박한 계획의 중심은 사람이지 않을까?

모든 일들은 사람으로 시작하는 일들이다.

강진읍 극장통길 4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가는 십자양복점

결혼식때면 당연히 맞춤양복을 한벌씩은 맞추던 시기는 이제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진다. 내몸에 딱맞으면서도 편안하게 입기 위해서는 맞춤양복이어야 했으니까....

요즘은 사이즈로 일률적으로 대량생산이 되어 나오므로 허리가 맞으면 길이가 안맞고, 어깨가 맞으면 복부가 안맞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나마 브랜드별로 체형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자기에게 맞는 브랜드를 사서 입는 현대인들이다.

강진읍 극장통길에는 44년째 맞춤양복을 하고 있는 십자 양복점이 있다. 대도시에서는 찾기 힘든 양복점이다. 요즘시대에 누가 맞춤양복을 입겠냐마는 학생복 판매로 근근히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특별한 날....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디자인과 맞춤옷을 입고싶다면 한번쯤 이용하는 것도 꽤 의미가 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노포이다.

사장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많이 생각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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